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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사업 경기지역 현장점검 — 이주노동자 VR 안전교육

2026. 4. 27.

지방정부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이하 지중해사업) 경기지역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VR 안전교육 현장이었습니다.

VR 헤드셋을 쓰고 가상의 작업 환경을 체험하는 방식, 실시간 번역 기능으로 언어 장벽을 줄이려는 시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화성 아리셀 화재사고 등 실제 사례를 교육 콘텐츠로 담고 있었고, 이주노동자들이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는 형태로 진행됐습니다.

언어가 달라도 안전교육은 받아야 한다. 그 당연한 이야기를 기술로 풀어가는 방식, 계속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