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세상을 살아가는 요즘 노동현장에도 스마트 기술이 빠르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스마트에어백, 지능형 CCTV, 스마트 안면인식 등 스마트 기술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데 노동자에게 안전할까요? 노동자들에게 동의는 받았나요? 사람을 감시하는 것은 아닐까요? 노동자들의 일자리는 안전할까요? 하지만 기술이 앞서가는 만큼 이를 둘러싼 윤리적 논의는 아직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새움터는 일환경건강센터의 위탁을 받아 ’스마트 안전보건 기술의 윤리연구‘를 시작했습니다.
국내외 스마트 기술사례를 분석하고 노동자의 권리, 감시 문제, 책임 주체, 기술 발전이 인간 중심의 가치를 침해하지 않도록 윤리기준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연구사업은 7월 중순 보고서 발간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