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12) 오전 11시, 만도 평택공장 청년 비정규직 고 김승모 노동자 중대재해 대책위원회가 판교 만도글로벌R&D센터 앞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대책위는 정규직노동자가 맡아야 할 공정에 하청노동자를 상주시키고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것을 이번 중대재해의 원인으로 지목하며, 원청 HL만도에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대책을 요구했습니다.
기자회견 후 유가족과 공동대표단은 조성현 대표이사 면담에 들어갔고, 나머지 참가자들은 로비에서 함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새움터도 이 자리에 연대합니다.